화이팅1 23.02.28 2023년 2월 28일 2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. 한살 더 먹었다며, 해 둔 것도 없는데 나이만 먹는다며 한탄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- 올해는 작년보다 더 열심히 살꺼라고 다짐하던 날이 바로 며칠 전 같은데, 벌써 2월 마지막 날이 되었다. 내 하루는 어떻게 흘러 갔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. 난 과연 치열하게 살았을까? 그리고 어떤 하루를 보내야지만 치열하게 살았다고 당당하게 말 할수 있을까. 갓생 이라고들 많이 한다.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 운동도 하고 출근 하고 퇴근 후 학원도 다니며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들- n잡러 라고 일컷는 그런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. 말 그대로 하루 24시간이 짧아 잠 자는 시간도 쪼개서 자는 사람들이 있다.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대단하다 치켜세워주.. 2023. 2. 28. 이전 1 다음